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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刑沖會合 재 정리사주 2017. 11. 15. 12:41
刑沖會合
세상일의 변화는 한 마디로 성패(成敗)로 귀결되는데 공망법(空亡法)과 형충회합(刑沖會合)으로 가려낼 수 있다.
삶의 변화는 팔자가 동(動)한 결과물이다. 동(動)은 운(運)의 간지(干支)에서 파생된다. 팔자 원명이나 대운(大運)에서 동(動)하는 작용은 공간적 즉 체(體)의 영역이라 매년 운(運)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대운(大運)에서는 세운(歲運)에 일어날 성쇠를 암시만하고 직접적인 발생은 유년(流年) 간지(干支)의 움직임에 의해 촉발된다. 유년(流年) 운에서 형충파해(刑沖破害)가 오면 팔자가 한층 더 동요한다.
이 중 파해(破害)는 형충(刑沖)과 달리 개고(開庫) 시키는 힘이 없다. 즉 형충(刑沖)의 개고(開庫)가 일으키는 합화(合化)의 생산적인 기능이 파해(破害)에는 없다.
형충회합(刑沖會合)만이 합화(合化)나 회국(會局)을 지어 생산의 득(得)의 기회가 되는 것이다. 형충회합(刑沖會合)에는 생산과 파괴의 손익이 함께 있지만 파해(破害)에는 손실만 있다. 그러나 팔자에 있는 형충(刑沖)을 파해(破害)가 동요시키면 잃는 것 가운데 얻을 수 있다.
득(得)은 완전한 하나의 간지(干支) 결합이 될 때 나타나는 것이다. 또 하나의 득(得)은 합화(合化) 오행에서 화(化)가 되느냐에 달렸으니 천간합(天干合)과 월령(月令)을 보아야한다.
간합(干合)은 천간(天干)끼리의 합(合)과 형충(刑沖)으로 개고(開庫)된 장간(藏干)의 합(合) 두 가지가 있다. 또 지지 합국(合局)도 능히 합화(合化)의 뜻이 있어 새로운 것을 생산해낸다. 그래서 형충회합(刑沖會合)과 파해(破害)는 다른 것이다.
실(失)은 간지(干支) 관계없이 합(合)으로 기반(羈絆) 될 때와 형충파해(刑沖破害) 등이 만들어낸다. 또 하나의 실(失)은 형충(刑沖)으로 개고(開庫)된 장간(藏干)이 합거(合去)되어 해당 지지의 기물이 파괴될 때이다. 또 회국(會局)에서는 강해진 오행으로 인해 일어난 전도(顚倒)로 팔자의 허약한 육신(六神)이 유실(流失)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일차 득(得)은 간지(干支) 물상결합(物象結合)이고 이차 득(得)은 합화(合化) 또는 합국(合局)이다.
일차 실(失)은 간합(干合) 또는 지합(支合)에 의한 것이고 또 형충(刑沖)으로 개고(開庫)되어 합거(合去)되거나 지지 회국(會局)으로 인해 전도(顚倒)된 경우이다.
득(得)의 국면에서 가장 실감나는 것은 합화(合化) 오행이 월령(月令)을 득(得)했을 때이다.
실제로 득(得)할 경우
* 행운의 간지(干支)가 동요하여 온전한 물상(物象)을 지을 때 득(得)
* 천간합(天干合)과 육충(六沖)은 득실(得失)이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 합화(合化)가 되면 실제로 득(得)하게 된다.
□壬□□
□□巳□
丙丁화 운(運)이 오면 지지 巳火와 물상결합을 이루어 재(財)를 득(得)한다.
합(合), 충(沖) 등 동요 현상이 없으면 온전한 물상결합(物象結合)으로 취할 수 있다.
천간합(天干合)은 이미 존재하는 육친이 운(運)에서 합(合)을 하고 들어오면 그 육친은 잃게 되고, 없던 육친 글자가 운(運)에서 합(合)을 하고 들어오면 그 육친과는 만나게 된다.
명식 원국(原局)과 운(運)이 천간합(天干合) 할때, 명식 원국에 있는 천간 육친과는 분리되고 운(運)의 천간 육친과는 만난다. 이 때 합화(合化)되면 합화(合化)한 오행을 취득한다.
지지 충(沖)은 파괴 작용을 암시하여 우선은 실(失) 같지만 개고(開庫)된 장간(藏干)들끼리 합작하여 득(得)이 될 수도 있다.
합화(合化) 오행이 월령(月令)을 얻으면 간지(干支) 물상결합(物象結合)보다 뚜렷한 득(得)이 있다. 삼회(三會) 또한 강력한 합화(合化) 기운이 있어 득(得)이 되지만 세(勢)가 지나쳐 전도(顚倒)되어 취득에 비해 유실(流失)이 클 때가 많다. 자신의 태어난 계절 즉 월지(月支)와 천간합(天干合) 오행이 일치하는 순간 합화(合化)가 되어 소득이나 성취, 이름을 얻을 계기가 된다.
형충회합(刑沖會合)은 득실(得失)만이 아닌 성패(成敗)의 반전 상황까지 개입된다. 팔자 원명(原命)의 성패(成敗)를 판단하는 기준은 유년(流年)의 천간의 희기(喜忌)에 좌우된다. 성패(成敗)는 천간의 작용력이 중요하지만 회국(會局)이 될 때는 천간(天干)보다 지지(地支)의 영향력이 우선한다.
부억(扶抑)이나 전왕(專旺)용신을 볼 때는 희신 천간 운(運)에 소망하는 바가 실현된다. 그러나 여기에 형충회합(刑沖會合)이 개입되면 상황이 확 바뀔 수 있으니 주의한다.
희신(喜神) 운간이 오면 성(成), 기신(忌神) 운간이 오면 패(敗)이고, 간합(干合) 운이나 형충(刑沖)으로 개고(開庫)가 된 장간(藏干) 합거(合去)로 성패(成敗)가 바뀔 수도 있다.
형충(刑沖)이 일어나면 개고(開庫)가 되는데 합거(合去)로 기물이 유실되면 손(損), 개고(開庫)되어 합화(合化) 또는 개고(開庫)되어 합거(合去)되지 않으면 익(益)이다.
회(會)는 오행이 전도(顚倒)되면 손(損)이고 합국(合局)이 되면 익(益)이다.
합(合)은 천간에서 합거(合去) 되거나 지지 육합(六合)되어 기반(羈絆)되면 손(損)이고 합화(合化) 되면 익(益)이다.
파해(破害)는 분리, 상해 등으로 손(損)만 있고 익(益)은 없다.
형(刑)
삼합(三合)
巳酉丑
寅午戌
申子辰
亥卯未
하도
金水木火
방합(方合)
申酉戌
巳午未
寅卯辰
亥子丑
낙서
金木水火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에서 금(金)과 화(火)의 위치가 서로 바뀌어 있어서 겹치면 寅午戌, 巳午未 그리고 巳酉丑, 申酉戌이 짝이 되는데 여기서 같은 기운끼리 증폭되어 형(刑)이 나오고 또 서로 충(沖)하는 申酉戌, 巳午未, 寅午戌, 巳酉丑에서 형(刑)이 나온다. 여기서 寅申巳, 丑戌未 삼형(三刑)을 알 수 있다.
충(沖)
충(沖)은 음양(陰陽)의 반대로 오행이 상극(相剋)된 글자로 짝을 이루는데 서로 마주 보는 글자 조합이다. 천간에서는 충(沖)이라는 말은 쓰지 않고, 첩(貼)한 글자의 제복 여하에 따라 팔자 격국(格局)의 성패(成敗)를 말할 때 활용한다. 지지 충(沖)은 개고(開庫) 현상으로 합화(合化)하는 생산적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
합(合)
지지 합(合)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귀합(貴合)과 육합(六合)이다.
귀합(貴合)은 지축이 기울어진 모습대로 이어보면 巳卯, 寅午, 丑未, 申子, 亥酉의 글자가 된다. 천을귀인(天乙貴人)은 간지(干支) 상호간의 중화(中和)를 도모하는 글자들의 조합으로 진정한 귀인(貴人)은 양귀(陽貴)와 음귀(陰貴) 두 글자 모두 보아야한다. 귀인(貴人)은 충(沖)으로 귀를 잃는다.
丑未 충도 지지 끼리만 보면 충(沖)이 되지만 간지(干支) 상호간에 볼 때는 甲戊庚이 丑未를 보면 양귀(兩貴)를 모두 갖춘 진귀(眞貴)가 되는 것이지 충(沖)이 아니다. 팔자에서 귀락공망(貴落空亡)은 꺼리지만 양귀(兩貴)를 모두 갖추었다면 공망(空亡)이 적용되지 않는다. 귀인(貴人)은 두 글자가 떨어져도 작용한다.
또 하나의 지지 합(合)은 육합(六合)으로 음양(陰陽)이 짝을 이루는 것이다. 지지 육합(六合)도 음양(陰陽) 합이지만 간합(干合)과 같은 합화(合化)는 없다. 그래서 육합(六合)이 나타내는 합(合) 오행은 특별한 조건이 맞지 않는 한 물(物)의 득(得)으로 체감하지 못한다.
삼회(三會)는 세 글자의 합이다. 동기의 글자들이 집합을 이뤄 강력한 세력권을 짓는 현상이 회(會)이다. 응집된 합의 왕기(旺氣)는 팔자의 쇠신(衰神)을 몰사 시키는 전도(顚倒)현상을 일으킨다.
방합(方合)은 동기(同氣)의 음양(陰陽) 두 글자가 사토(四土)의 안식처를 두는 회합(會合)이다. 土가 배합되어야 합력(合力)이 높아진다. 그래서 방합(方合)은 세 글자가 모두 구비되어야 합국(合局)을 지을 수가 있고, 합(合)해도 고유의 성질을 잃지 않는다.
삼합(三合)은 지면이 아닌 공간의 합이니 반합(半合)이 성립한다. 삼합(三合)은 천간 합화(合化)처럼 새로운 기운을 생산하지 못한다. 삼합(三合)이 되면 두 개의 글자는 자신의 속성을 잃으니 방합(方合)과 차별되고 간합(干合)과 같다. 합국(合局)에서 생기는 왕기(旺氣)는 월령(月令)과 무관하게 드러난다.
간합(干合)
천간합(天干合)이 생산과 득익(得益)의 진정한 작용력이 있다. 형충(刑沖)은 개고(開庫)로 간합(干合)의 합화(合化)와 불화(不化)에 따라 득실(得失)을 달리한다. 간합(干合)은 오행설이 필요 없이 음양설로 설명된다.
甲己합토에서 甲己가 합하여 土가 된 이유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첫째는 水火木金의 질(質)이 土에 의탁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水는 土가 있어야 흐르고, 火는 土가 없으면 태울 수 없으며, 金은 土가 없으면 생(生)하지 못하고, 木은 土 없이는 생장(生長)할 수 없다. 그래서 土金水木火로 되었다는 설이다. 土가 모든 오행의 으뜸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 설은 오토(五土)인 辰을 만나면 화(化)한다는 것이다. 甲己년은 戊辰월, 乙庚년은 庚辰월 등이다. 오토(五土)라고 하는 것은 辰이다.
어쨌든 천간합(天干合)은 신속히 합하고, 합하고 나면 자신의 속성은 잃고 새로운 기운을 생산한다. 천간합(天干合)이 합화(合化)하면 분명 구체적으로 얻는 것이 있다. 합(合)만 되고 화(化)가 되지 못하는 불화(不化)의 경우는 상(象)만 잡히고 득(得)이 없다.
합화(合化)의 조건
丁壬합화(合化)는 월령(月令)이나 운지(運支)가 寅卯 또는 목국(木局)
戊癸합화(合化)는 월령(月令)이나 운지(運支)가 巳午 또는 화국(火局)
甲己합화(合化)는 월령(月令)이나 운지(運支)가 巳午辰戌丑未
乙庚합화(合化)는 월령(月令)이나 운지(運支)가 申酉 또는 금국(金局)
丙辛합화(合化)는 월령(月令)이나 운지(運支)가 亥子 또는 수국(水局)
형(刑)
지지가 동요하여 천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삼형(三刑)과 삼회(三會)가 있다. 寅巳, 巳申, 寅申, 丑戌, 戌未, 丑未의 삼형(三刑)은 개고(開庫) 작용력을 일으켜 생산 가능성 있지만, 대개 손실로 귀결되기 쉽다. 상형(相刑), 자형(自刑)도 지장간이 열리는 개고(開庫)작용은 없지만 득익(得益)의 의미가 있다.
坤命
癸丁庚辛
卯酉子丑 ← 酉년
팔자에 卯酉충이 있지만 동(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酉년이 오면 酉가 酉酉형을 만들어 卯酉충을 동(動)하게 한다. 卯酉가 흔들려 개고(開庫)되어 乙庚합금이 되지만 합화(合化)하지 못하니 득(得)이 없어 소란만 있고 결국 헛수고로 끝나는 한 해가 된다. 합거(合去)되어 실(失)했다. 자형(自刑) 탓이다.
坤命
癸丁庚辛 戊
卯酉子丑 申 ← 酉년
대운(大運) 戊申에는 대운의 지지가 金이므로 합화(合化)의 기(氣)를 득한다. 酉년에 酉酉형 卯酉충에서 개고(開庫)된 乙木 문서와 천간 庚金 재(財)를 합해 乙庚합금의 합화(合化)가 운지(運支)에 의해 이루어져 다른 재물을 얻었다. 즉 자형(自刑) 자체는 개고(開庫)를 일으키지 못하지만 팔자에 있는 충(沖)을 동요시켜 간접적인 득(得)을 보았다.
형충회합(刑沖會合)뿐 아니라 파해(破害)도 팔자나 대운(大運)에서 형충(刑沖)이 성립되어 있으면 개고(開庫) 현상을 일으키는 동적(動的)인 힘이 된다.
巳申은 합(合)도 되고 형(刑)도 되는데 형(刑)을 먼저보고 합(合)을 본다. 寅亥는 합(合)도 되고 파(破)도 되는데 합(合)을 먼저 보고 파(破)를 본다. 먼저 일어난 것에서 합거(合去) 또는 합화(合化)의 변화가 없을 때 후차적으로 다음 것이 일어난다. 파(破)는 다른 형충(刑沖) 작용이 개입되지 않으면 지지 기물이 파괴되지 않으므로 심신이 고단해지는 형국이다.
동적(動的)인 힘의 우선순위
1. 간합(干合)
2. 삼회(三會), 삼형(三刑)
3. 육합(六合), 육충(六沖)
4. 형(刑)
5. 반합(半合)
6. 파해(破害)
7. 귀문(鬼門), 원진(怨瞋)
8. 생동(生動) = 같은 글자
坤
壬甲癸壬 戊
申辰卯寅 戌 ←亥
1. 寅卯辰 방합이 있다.
2. 卯戌합은 寅卯辰 방합(方合)에 의해 없다.
3. 대운(大運)으로 辰戌충이 성립되었다.
4. 합(合)과 충(沖)이 중복되면 세 글자 모두 동요한다.
5. 충(沖)은 합(合)을 푼다는 것보다 동요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6. 명(命)과 대운(大運)은 체신의 범주로 일단 정물(靜物)로 존재한다.
7. 亥년이 오면 辰亥 귀문이 동(動)한다.
8. 이 귀문에 의해 辰戌충이 동(動)한다는 게 중요하다.
9. 辰戌충이 일어나면 水火土가 모두 입묘되니 무척 두렵다.
10. 형충회합(刑沖會合) 이외의 글자 조합도 동적(動的)인 힘에 의해 재차 형충회합(刑沖會合)을 흔들어 변화를 야기하니 주의한다.
합화(合化)의 득(得) 말고도 또 득(得)이 되는 것이 있다. 형충파해(刑沖破害) 어느 것이든 월지(月支)를 동요시킬 때 월지(月支)의 기물이 파괴되지 않으면 팔자에서 이미 월령(月令)을 얻어 왕기(旺氣)를 띤 육신(六神)들이 동(動)한다. 예를들어 재왕(財旺)에서 월지(月支)가 동요하면 번거롭지만 재(財)와 관계없는 운(運)이라도 월지에 뿌리를 두고 투한 재왕(財旺)한 글자들로 인해 득재(得財)한다.
지지(地支) 상호간의 작용은 각 글자가 첩(貼)한 상태에서만 적용된다. 즉 떨어져있는 글자끼리는 형충회합(刑沖會合)을 적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팔자는 체(體) 정물(靜物)이므로 붙어있지 않은 두 글자는 상호 작용을 못하지만 운(運)의 동인(動因)으로 팔자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떨어져있는 것도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체(體)에서는 떨어지면 영향력이 없지만 용(用)에서는 영향력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
辰戌酉辰
1. 辰酉합과 辰戌충이 있다.
2. 년지(年支) 辰은 일지(日支) 戌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3. 더군다나 체(體)는 정물(靜物)이기에 합충(合沖) 작용이 없다.
□□□□
辰戌酉辰 ← 卯
1. 卯운이 오면 卯酉충, 卯戌합 卯辰해 등이 발생한다.
3. 대운(大運)은 동적(動的) 개념도 있으나 거의 느낄 수 없다.
4. 보통 대운(大運)은 격국(格局)의 성패(成敗)와 용신의 변화를 주관한다.
5. 대운(大運)으로 운기(運氣)의 고저(高低)를 헤아린다.
6. 그러나 세운(歲運)은 다르다.
乾命 大 歲
戊甲己壬 乙 丁
辰戌酉辰 卯 亥
1. 丁亥년에 대운(大運) 卯와 亥卯 목국(木局)을 만든다.
2. 운(運)에서 동(動)한 간지(干支)는 연월일시를 막론하고 영향을 미친다. 3. 亥는 卯와 반합(半合), 그리고 亥는 辰과 귀문이 성립한다.
4. 물론 귀문보다는 합국(合局)이 우선이다.
5. 위 사주는 亥卯 반합(半合) 보다 辰亥 귀문의 작용력이 더 중(重)하다.
乾命 大 歲
戊甲己壬 乙 丁
辰戌酉辰 卯 亥
1. 亥는 卯와 먼저 반합(半合)을 이루었지만 기능은 살아있다.
2. 귀문이 촉발하는 卯酉충과 辰戌충으로 변화 현상은 계속 나타난다.
3. 원래 辰酉합으로 관(官)이 속박되어 정체되는 듯한 현상이 나타난다.
4. 그리고 卯酉충으로 乙庚 합화(合化) 되니 관록(官祿)이 살아난다.
5. 또 재(財)의 고지를 충(沖)하니 육친과 별거하는 형편을 예고한다.
삼합(三合)이 되면 각 글자 기능은 상실되어 합(合)을 논할 뿐이다. 간합(干合)과 삼회(三會)는 동적(動的)인 힘이 상실되고, 삼형(三刑)과 육충(六沖)은 합거(合去)로 인해 지지 기물이 파괴되면 동적(動的)인 힘이 상실된다. 육합, 반합(半合), 파해(破害), 귀문(鬼門), 원진(元嗔), 착(着)(=같은 글자) 는 동적(動的)인 힘을 유지한다.
乾命
己甲己壬
巳戌酉辰 ← 酉년
1. 辰酉합 있다.
2. 酉酉형은 辰酉합을 동(動)하게 한다.
3. 동(動)한 辰酉합은 그 다음 월시(月時)의 巳酉 반합을 일으킨다.
4. 떨어져 있어도 巳酉 반합에 辰戌충까지 일어난다.
5. 酉酉형의 동적(動的)인 힘이 계속 주변 글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동적(動的)인 힘의 전이(轉移)란 움직이지 않았던 정물(靜物) 팔자가 동적(動的)인 힘이 있는 유년(流年)의 글자로 인해 함께 움직인다는 것이다. 대운(大運)과 유년(流年)은 동적(動的)인 힘의 차이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세운(歲運)의 동적(動的)인 힘이 크다.
떨어져있는 합충(合沖) 즉 요합(遙合), 요충(遙沖)을 살필 때는 팔자의 합된 글자를 자형(自刑)한다 해도 합동(合動)하는 글자가 다른 글자와 조합되지 않으면 동적(動的)인 힘 전이(轉移)가 없다. 즉 합(合)으로 동(動)한 글자가 다른 글자와 조합되지 않으면 동적(動的)인 힘 전이(轉移)가 없다.
삼형(三刑)이 불러오는 득실(得失)은?
1. 개고(開庫)된 장간(藏干)의 합화(合化) 오행이다. 월령(月令)이나 합국(合局) 그리고 대운의 운지(運支)가 같아야 합화(合化)한다.
2. 합화(合化)나 합거(合去) 없어서 지지의 기물이 파손 없을 때 형발(刑發)하는 경우 득한다. 충(沖)과 형(刑)이 구별되는 점이다. 寅申 형충(刑沖)은 형(刑)에서 득(得) 했다가 충(沖)으로 잃는다.
3. 월지(月支)를 형(刑) 할 때 월지(月支)의 기물 파괴 없이 기(氣)가 증폭되면 월령(月令)의 생왕기(旺氣)를 띤 팔자의 다른 글자 육신(六神)들이 발현(發現)한다. 예를들어 곤명(坤命)의 식상(食傷)이 왕(旺)할 때 특별히 식상(食傷)운이 유입되지 않아도 월지(月支)가 형(刑)을 이룰 때 출산하기도 한다. 그래서 월지(月支)의 형, 파, 해, 귀문, 원진은 자세히 살펴야한다.
4. 또 형(刑)의 개고(開庫)로 기물이 파괴되어도 취하는 경우는 개고(開庫)된 장간(藏干)이 일간과 합(合)을 이루는 후킹 상황이다. 이 후킹은 지지 기물이 깨지기 때문에 득(得)을 해도 당년을 넘기지 못하고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5. 형(刑)의 손실은 개고(開庫)로 인해 합거(合去)의 상황이 연이어 나타나는 기물 파괴 때에는 형벌을 받는 액난(厄難)을 초래한다.
6. 지지는 재(財)의 기물이 파괴 될 때가 위중(危重)하다. 팔자의 살상겁효(殺傷劫梟)의 사흉신(四凶神)의 형(刑)도 구설(口舌)과 화액(禍厄)의 침범 있다.
7. 형지(刑地)에 좌한 천간의 십성(十星)이 살상겁효(殺傷劫梟)에 해당되어도 대개 불리하다.
충(沖)
형(刑)과 마찬가지로 충(沖)도 유년(流年)에서 충(沖)하면 동(動)한다. 충기(沖起)라고 한다. 이 때 합화(合化)의 생산(生産)과 기물 파괴의 손실(損失)이 교차한다. 그러나 충(沖)은 기물이 온전하다고 해도 보람 없이 애만 쓴 결과를 나타낸다. 형(刑)은 기물파괴 되지 않으면 득(得)한다. 충(沖)은 개고(開庫)와 무관하게 기물을 파괴하는 작용 있다.
왕자(旺者)와 쇠자(衰者)의 충(沖)이면 쇠자(衰者)가 송두리째 뽑혀간다.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격이다. 이 때 왕자(旺者)란 팔자에서 두 글자 이상 병립하거나 운지(運支)에서 같은 글자가 올 때이다.
坤命
丙乙壬庚
戌亥午子 ←午년
1. 午년에 子午충 되어 子는 깨진다.
2. 쇠자(衰者)가 왕신(旺神)을 충(沖)해올 때는 왕신(旺神)은 충(沖)으로 동(動)하고 즉 충발(沖發)하고 쇠자(衰者)는 깨져 사라진다.
3. 충(沖)으로 동(動)하는 충발(沖發)은 형(刑)으로 동(動)하는 형발(刑發)의 상황과 같이 득익(得益)이 된다.
4. 왕신(旺神)이란 합국(合局)이나 두 글자 이상을 말한다.
坤命
戊丙庚辛
子子寅亥 ←午년
1. 사주 원국에 두 개의 子가 있다. 왕자(旺者)이다.
2. 午년 子午충 으로 午 는 깨지고 子는 동(動)한다.
3. 쇠자충왕왕신발(衰者沖旺旺神發)로 子水 관(官)이 충발(沖發)하여 직업 구했다.
충(沖)과 형(刑)의 차이를 잘 구분하자
형(刑)의 득(得)은 합화(合化), 형발(刑發), 월지(月支)형일 때 생왕(生旺)한 육신(六神), 형(刑)의 실(失)은 개고(開庫)되어 합거(合去)되어 기물(器物)이 유실(流失)될 때이다.
충(沖)의 득(得)은 합화(合化), 충발(沖發)이고, 충(沖)의 실(失)은 개고(開庫)로 기물유실, 기물손상, 충발(沖拔)될 때이다.
형충(刑沖)의 개고(開庫)로 인한 합화(合化)나 합거(合去)는 성패(成敗)와 직결된다. 합화(合化)의 득(得)이 성취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한 해의 성패(成敗)는 운간(運干)의 희기(喜忌)에 좌우된다. 그래서 희신(喜神)을 운간(運干)이 합(合)하면 소망하는 것을 성취하기 어렵다. 반대로 기신(忌神)을 운간(運干)이 합(合)하면 목적하는 바를 이룬다.
팔자의 희신(喜神) 천간을 합(合)하는 것은 불리하다. 기신(忌神) 천간을 합(合)하면 성패(成敗)에서 유리할 것이다. 십간(十干)이 아닌 지지(地支)도 성패(成敗)에 영향을 미치는데 지지 합국운(合局運)으로 운간(運干)의 영향력을 뛰어넘는 힘이 있다.
乾命
甲戊丁己
子子卯未 ←亥년
1. 卯未 반합있고 살중패인격(殺重佩印格)이다.
2. 亥년이 되면 칠살(七殺) 목국(木局)으로 丁火의 뿌리가 없어져 인(印)의 성취가 어렵다.
성(成) : 희신 운간, 희신국, 기신 운간 합거(合去)
패(敗) : 기신 운간, 기신국, 희신 운간 합거(合去) 또는 공망운(空亡運)
충(沖)은 사생(四生)과 사패(四敗), 사고(四庫)가 다르다. 또 寅申충과 巳亥충이 다르고, 辰戌충과 丑未충이 다르다. 子午충과 卯酉충도 다르다.
개고(開庫)란 사고(四庫)의 글자에 한정해서 쓰는 말이 아니고, 지지 충(沖)의 작용으로 장간(藏干)들이 쏟아져 나오는 현상이다. 지충(支沖)이 되면 대개 충돌 후 개고(開庫)를 거쳐 기물의 파괴 또는 손상 둘 중 하나이다.
사생(四生)의 충(沖)은 신상의 급격한 변동사를 예고하는 동시에 급작스런 횡액(橫厄)이 따르거나 이를 피하면 생기는 것도 없이 일만 바쁜 식소다번(食小多煩)의 결과 있다.
사고(四庫)의 충(沖)은 충(沖)과 함께 입묘(入墓) 현상이 나타나고 다음으로 개고(開庫)가 후차적으로 일어난다. 즉 사고(四庫)의 충(沖)은 입묘(入墓)가 더 위중(危重)하다.
사패(四敗)는 충(沖)하면 개고(開庫)된 양간의 장간(藏干)은 합거(合去)로 인해 기물이 파괴될 가능성 크다.
寅申巳 삼형(三刑)의 巳가 천간이 음간(陰干)이므로 기물이 파괴 유실 가능성 있다. 반면 寅申 형충은 기물의 손상 뿐 아니라 형(刑)처럼 발전하다가 결국 손상으로 귀결된다. 형(刑)이 먼저 충(沖)이 나중에 일어난다.
辰戌丑未는 입묘(入墓) 상황을 제외하면 기물이 파괴될 확률이 낮다. 辰은 자체적으로 지장간(支藏干)에 戊癸합이 있고, 충(沖)하면 합화(合化)의 생산을 한다.
辰戌의 지장간(支藏干)은 음양(陰陽)이 고루 있고 합화(合化)의 가능성 높으니 횡재수 있다. 辰戌 충은 입묘(入墓)는 실(失)이고 개고(開庫)는 득(得)이다.
사생(四生)과 사고(四庫)의 충(沖)은 두렵지만 사패(四敗)의 충(沖)은 상세히 살펴야한다. 子午卯酉의 충(沖)은 모두 음양간(陰陽干)의 결합이 이루어 유실 이전에 생산의 뜻있다. 즉 득실(得失)이 대등한 관계로 교차한다.
子午충은 음양 체용이 바뀌어 변화가 더욱 복잡다양하다. 그 해에 이성과 헤어지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거나 재(財)의 거래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낙직(落職)보다는 전직(轉職)등의 가능성이 높다.
생충(生沖)은 기물파괴에 주목한다. 고충(庫沖)은 입묘(入墓) 현상에 주의하고, 패충(敗沖)은 물상(物象) 출입에 주의한다.
육충(六沖)과 육합(六合)은 동적(動的)인 힘의 세기가 비슷하다. 보통 충(沖)은 합(合)을 풀고 합(合)은 충(沖)으로 해소한다고 하는데 팔자 원국 체신(體神) 상태에서 그렇다ㅣ.
동적(動的)인 세월의 운(運)이 가해지하면 합충(合沖)이 동시 동요한다. 합(合)이 충(沖)을, 충(沖)이 합(合)을 촉진한다. 항상 체와 용의 구별이 먼저이다.
乾命
壬庚庚丁
午辰戌亥 ←卯년
1. 辰戌충 있다.
2. 卯운에 卯戌합으로 辰戌충이 풀리는 게 아니다.
3. 오히려 辰戌충이 동(動)하여 卯戌합 운(運)에 辰戌충이 일어난다.
4. 실(失)의 국면이 야기된다.
합(合)은 먼저 사용하지 못하게 묶는 성질이 있어 한시적으로 기물을 정지시키지만, 충(沖)은 기물 자체를 못 쓰게 한다. 그래서 합충(合沖)이 겹치면 명운(命運)의 체(體) 영역과 세월(歲月)의 용(用) 영역을 나누어 살펴야한다. 그래서 합(合)을 충(沖)해 올 때와 충(沖)을 합(合)해 올 때가 다르다.
坤
丁丁庚辛
未酉子丑 ←午년
1. 子丑 합이 있다. 子午충 운이다.
2. 子午충으로 午가 개고(開庫)되어 丙辛합수가 된다.
3. 월지(月支)가 子水이므로 합화(合化)하지만 午 기물은 파괴된다.
4. 이 때 子는 개고(開庫)되지 않는다.
5. 충(沖)운에 합(合)이 동(動)하여 합(合)으로 묶인 것을 풀어낸다.
6. 묶였던 子丑을 득(得)한다.
회(會)
회(會)는 같은 기운끼리 힘을 합쳐 강력한 힘을 발(發)하고, 후차적으로 보이지 않는 암기(暗氣)를 촉발한다. 지지가 국(局)을 이루면 강왕(旺)하여 팔자 체신 정물(靜物)에서도 작용된다. 재왕무관(財旺無官)의 곤명(坤命)도 부덕(夫德)을 기대할 수 있다. 식왕무재(食旺無財) 또한 부(富)를 취할 수 있다.
암기(暗氣)나 암신(暗神)이란 팔자에 없는 허자(虛字)와 숨어있는 장간(藏干)을 포함한다. 대운(大運)에서 삼합(三合)이 성립되면 기간 중 회발(會發)에 의해 삶이 변화 될 가능성을 암시한다. 변화의 시점은 물론 유년(流年)이다.
회(會)에 의하여 동(會) 하는 조건은
1. 명운의 반합(半合)이 유년(流年)에서 삼회(三會)로 성립될 때
2. 명운의 삼회(三會)를 유년(流年)에서 형(刑)해 올 때
3. 명운의 삼회(三會)를 유년(流年)에서 충(沖)해 올 때
4. 명운의 삼회(三會)와 같은 글자가 유년(流年)에서 겹칠 때
동(動)하게 되는 것 중 가장 먼저 발생한 것은 간합(干合)이고 두 번째는 삼회(三會)와 삼형(三刑)이 있다. 간합(干合)은 합된 글자의 속성이 완전히 사라지므로 후차적인 작용은 없다. 삼합(三合)도 고유성을 잃지만 간합(干合)처럼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는다.
지합(支合)은 지지 성질이 완전히 소멸되는 것이 아니므로 형(刑)과 충(沖)은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육합(六合)은 삼회(三會)에 비하면 합력이 약하다.
삼회(三會)에는 방합(方合)과 삼합(三合)이 있다. 방합(方合)은 낙서(洛書), 삼합(三合)은 하도(河圖)의 배치와 관계있고, 방합(方合)은 글자가 개체성분을 잃지 않고 존재하므로 운(運)의 어떤 글자와도 동적(動的)인 요인이 발생하면 동(動)한다.
그러나 삼합(三合)은 형충(刑沖) 이외의 동인(動因) 조합과는 상호작용 없다. 삼합(三合)이 되면 고유 속성들이 사라지고 하나의 왕기(旺氣)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삼회(三會)는 기(氣)가 왕(旺)하여 성패(成敗)와도 직결된다.
유년(流年)에서 삼회(三會)가 이루어지면 회(會)의 글자들은 모두 속성을 잃는다. 월령(月令)도 속성을 잃어 용신 격국(格局)의 변화를 일으키지만 월령(月令)의 기(氣)를 얻은 글자가 투(透)하면 월령(月令) 고유의 기(氣)는 건재하다.
이렇게 삼회(三會)가 성립되는 시점에서 삼회(三會)를 이룬 글자 기물이 유실된다. 그리고 다음으로 회국(會局)이 왕기(旺氣)를 띠고 암신(暗神)을 촉발할 정도의 강한 힘을 가진다.
삼회(三會)되어 비겁(比劫)국이 되면 사람들이 모여들고 진로가 열린다.
삼회(三會)되어 식상(食傷)국이 되면 진로가 열리고 재물을 얻는다.
삼회(三會)되어 재성(財星)국이 되면 재물을 모으고 관록이 오른다.
삼회(三會)되어 관살(官殺)국이 되면 관록이 오르고 명예가 빛난다.
삼회(三會)되어 인수(印綬)국이 되면 명예가 빛나고 사람들이 모인다.
삼회(三會)가 되면 긍정적인 면과 함께 부정적인 면도 있다. 먼저 회(會)가 되면서 유실(流失)된 글자들의 희생이 따른다. 또 암신(暗神)에 한해서만 긍정적인 효과를 본다.
합국(合局) 오행이 생(生)하는 글자가 미약한 오행의 세력일 때는 어떤가? 또는 힘을 갖추어 존재할 때는? 미약할 때는 너무 강한 힘이 생을 하니 반생(反生)의 피해있고, 힘을 갖추고 있을 때는 처음부터 혼자 설수 있으니 별 실리가 없다. 보통 생동(生動)을 논할 때는 한정된 상태에서 적절한 힘이 주어질 경우로 한정한다.
丑운에 申金은 토생금으로 생(生)하여 동(動)하게 하는 생동(生動)이 안정적이지만 자운(子運)에 卯목은 수생목으로 생동(生動)하는 것이 불안전하다. 子卯형 때문에 생동(生動)을 논하지 않는다.
申酉戌 방국(方局)이 있는데 丑운이 와서 丑戌형이 도래하면 팔자가 크게 흔들린다. 토생금의 생동(生動)이 아니라 전도(顚倒)의 파괴적 현상이 우려된다.
생을 받는 오행이 미약할 때는 일단 반생(反生)의 작용력이 있고 다음으로 무력(無力)해진 오행의 기(氣)를 생동(生動)한다. 예를들어 비겁(比劫)국에 식상(食傷)이 無根(무근)하게 투(透)해 있다면 식상(食傷)은 즉시 反生(반생)의 작용으로 진로가 경색된다.
그리고 비겁(比劫)국은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反生(반생)으로 망한 식상(食傷)의 기(氣)를 촉진하여 다른 진로를 연다. 반생(反生)과 새로운 생동(生動)이 이어지는 것이다. 명운(命運)의 체(體) 영역에서 삼회(三會)를 이룬 경우에는 극심한 변화가 예상되는 것이다.
乾命 大
辛庚庚庚 甲
巳午辰子 申 ←辰년
1. 대운(大運)으로 申子辰 삼합(三合) 수국(水局)이 되었다.
2. 申子辰 세 글자를 형충(刑沖)하거나 같은 글자가 겹치면 동(動)한다.
3. 삶의 극심한 변화가 예상된다.
4. 辰년에 申子辰 수국(水局)을 건들면 甲木이 휩쓸려간다.
5. 즉 재(財)가 흩어지게 된다.
6. 그러나 申子辰 수국(水局)이 수생목하여 다시 새로운 재(財)를 만든다. 7. 즉 가진 것은 잃고 새로운 재화(財貨)를 창출한다.
반합(半合)
반합(半合)은 세월에서 삼합(三合)이 되기 쉽다. 또 합국(合局) 오행과 같은 오행의 천간이 투(透)한 경우는 천간의 유인력을 이루어 세력이 만만치 않다. 그러나 반합(半合)은 동적(動的)인 힘 선후에서 합충(合沖)에 미치지 못하므로 언제든지 해체될 수 있다.
그래서 반합(半合)을 운(運)에서 합(合) 또는 충(沖)해 오면 일시적인 회발(會發) 현상이 있지만 반합(半合)에서 나오는 암신(暗神)을 촉발시키는 이차적인 득익(得益)은 기대할 수 없다. 이때는 반합(半合)의 어느 글자를 충(沖) 하는지 살펴야한다.
午戌 반합(半合)에서 戌을 辰운에 辰戌 충(沖)으로 충해 오면 午戌합은 해체되고 辰戌은 모두 개고(開庫)한다. 그러나 子운으로 왕지 午火를 충(沖)하면 쇠자(衰者)가 왕자(旺者)를 충(沖)하는 쇠자충왕(衰者沖旺)이 되어 子水가 뽑혀간다. 물론 午火의 개고(開庫)는 없다. 오히려 午戌 반합이 회발(會發)하는 결과를 실감한다.
반합(半合)의 생(生) 글자와 고(庫)의 글자는 합충(合沖)의 작용력보다 동력의 우선순위에서 밀리지만, 왕지(旺地)는 삼회(三會)의 글자와 동등하게 취급한다.
회(會)가 동(動)할 때 나타나는 회발(會發)에서 또 하나의 득(得)이 있는데 도충(倒沖)의 기운이다. 즉 목국(木局)은 金을 부르고, 금국(金局)은 木을 부르고, 화국(火局)은 水를, 그리고 수국(水局)은 火를 부른다. 운(運)에서 회(會)가 동(動)할 때 그렇다는 것이지 정물(靜物)인 체(體)에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삼회(三會)의 득실(得失)을 정리하면 회발(會發), 또는 왕기(旺氣) 발현, 암기(暗氣) 촉발, 도충기(倒沖氣) 일 때 득(得)하고, 오행의 전도(顚倒), 합된 글자 유실(流失), 반생(反生), 반극(反剋), 역극(逆剋), 충거(沖去)되면 실(失)이다.
삼합(三合)은 충(沖)할 때와 형(刑)할 때가 다르다. 충(沖)운에는 쇠자충왕왕신발(衰者沖旺旺神發)이 되어 회발(會發)은 분명하지만 강한 것을 충(沖)한 쇠자(衰者)의 글자는 뽑혀나간다. 그러나 형(刑)운에는 회발(會發)은 물론이고 형(刑)한 글자도 형발(刑發)하니 취하는 게 많다.
□壬□□
□申子辰 ← 巳 또는 午운
1. 申子辰 삼합있다.
2. 巳운이 와서 巳申형이 되면 형발(刑發)로 재(財)를 득(得)한다.
3. 午운이 와서 子午충이 되면 午는 깨지니 재(財)를 실(失)한다.
4. 그러나 삼합(三合)이 동(動)해서 불러오는 도충기(倒沖氣)로 다른 재(財)를 취한다.
나이스사주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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