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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사주까페 까페수다나의 이야기 2018. 11. 17. 16:23
양평 사주까페 수다
양평 군민회관에서 양근대교를 지나 우회전을 하고 퇴촌쪽으로 2km가다보면 주유소지나 까페수다가 보인다.
간판에는 사주까페의 언급이 없어 그냥 조그마한 까페같다.
처음엔 누구나 일반까페인줄 들어왔다가 메뉴판에 상담료가 적혀있어서 그때 물어본다.
그리구선 커피마시며 얘기하다가 타로나 사주상담을 받는다. 앞으로는 허니브레드.팬케잌.베이글등도 커피와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그냥 편한장소에서 편한사람하고 수다떤다는 마음으로 찾아와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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